여름피서지

무더위로 주말 쉼이 필요해 다녀온곳입니다

토욜근무로 좀 늦은 도착이었지만

사방이 산으로 둘러져 계곡은 더할나위없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내외분 아주 친절하십니다

펜션가득

감성가득머금은 다이소식물에서 더 느껴집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