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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산수화 펜션이죠~!!! 21년도 부터 꾸준히 찾은 펜션!
작성자
심수연
작성일
2026-07-16 00:35
조회
103
21년 큰아이가 6살, 둘째가 3살때 엄청 많은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산수화펜션.

21년 7월 처음 산수화 온날..

26년 6월 26일 보트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일단 제가 고른 기준은..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잔디가 있는 마당(자꾸 넘어짐..)이 있으면 좋고, 수영장도 있어야 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복층은x) 또, 너무 멀지 않은 곳!! 이 조건으로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귀한 곳입니다. 당시 후기도 별로 없었고, 뭐 지금도 없네요.... 그래서 저만 알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
오시는 손님들도 처음 오시는 분보다 해 년 마다 찾으시는 분들이 꾸준히 오시는 것 같았고요~~
일단, 저희아이들은 산수화 펜션에서의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여름 휴가철엔 산수화 펜션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친정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늘 이야기로만 듣다가 처음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다슬기 삼매경에 빠지셔서 ㅋㅋㅋ 엄마 친목계 회원들과 다시 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


펜션 아래에 1급수 계곡물이 흐르고, 다슬기가 엄~~청 많고, 물고기도 많이 있어요~
평일 하루 학교를 빼고 오니 더더욱 한가하고 우리만의 펜션 같음..ㅋㅋ 짐 대충 옮기고 수영복 입고 수영장으로~ 친정엄마와 수영장에 들어가는 것이 수 십 년 만이네요..저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온거같음... 우리만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신났음.. 물론, 다른 친구들 있어도 신날 테지만 저 큰 보트를 아무도 없을 때 띄워야 민폐가 안된다는 점..

계곡물 이라 락스 냄새 없고, 시원함? 많이 차가움..ㅋㅋ(낮에 들어가면 햇살에 따뜻해짐)
파랑파랑하니 사진 찍어도 너무 잘 나오네요. 미끄럼틀도 2개나 있어서 다행 하게 놀 수 있지만 전방 주시는 꼭 해야 합니다~ 저희는 우리만 있어서 신경 안 쓰고 놀았지만 여러팀이 있다면 아이들 잘 보셔야 해요~

21년 6살때 꼬맹이가 튜브타고 내려오던 그 시절..

26년11살엔 가볍게 ~ 8살이 된 동생은 아직도 구경만...
수영이 끝나고 초록초록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계곡을 바라보며 힐링 그 자체! 밥 먹는 동안 수영복도 꾹~ 짜서 건조대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말라요~(탈수기 있음..)
역시 엄마를 모시고 오기 잘함..엄마가 요리 금방금방 다 하심 ㅋㅋㅋ

24년도 6월.. 큰아이가 9살 때..저녁에 옆 손님이 수박을 주심..

22년도 7월 앞니가 빠진 7살 언니.. 저녁엔 저렇게 조명도 들어오니 분위기도 있네~

22년 7월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어서 미리 그림도구를 챙겨감.. 정말 비가 왔었다...담날엔 해가 쨍했던 걸로...기억이 난다.
이렇게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서 엄청 많은 것을 했었고, 또 저녁엔 개구를 잡으러 사냥을 떠나기도....ㅋㅋㅋ
일단 아이들이 겁이 없고, 물고기, 개구리, 곤충..다 좋아함!
낮에 물고기 잡기 너무 힘들어서 저녁9시에 물고기 잡으러 출동!


22년도 7살,4살 때. 저녁에 잡은 물고기는,, 담 날 아침까지 실컷 보다가 놓아준다..

넓은 계곡.

살살 쥐고 있는데 개구리가 죽은척... 오해 받기 딱..

애들 어렸을때 개구리 7마리를 잡아서 보트에 태워 수영 시켜줌... 우리 애들은 개구리를 너무 좋아함.. 저녁이 되면 계곡 내려가는 길 바위에 개구리들이 진짜 많았는데 올해는 개구리 한 마리 밖에 못 잡음.. 개구리들 다 어디갔니`~~
후기를 쓰다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
아, 저희가 늘 찾는 방은 마당가운데 있는 산. 수. 화. 방인데요..방이 이렇게 넓고, 침대도 하나 있어서 아빠는 침대..아이들이랑 저는 바닥에서 자요. 4식구 자기엔 딱 입니다. 펜션이 오래되긴 했는데 청소 상태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전 여행 다닐때 마다 이불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 이불은 냄새도 좋고, 수건도 깨끗합니다~^^그래서 산수화 펜션올때는 짐이 좀 줄기도 해요~
문은 양쪽으로 한개씩 있어서 맞바람이 치니깐 너무 시원해서 올해 저희는 에어컨 안 틀었어요.. 사실 저녁에 난방 살짝 틀어달라고 했음... 26년 6월 26일 기준..

2박3일 여행은 좀 일찍 온 감이 있어서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고, 금요일 평일 기준이라 가격도 너무 좋았고, 성수기 전 주말이라 정말 가성비 짱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일찍 다녀와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8월달에 한번 더 다녀올 생각 이에요~
펜션 여사장님이 다육이를 너무 좋아하시고, 예쁘게 잘 키우셔서 저희 엄마는 다육이 삼매경에 빠지심..
저희가족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산수화펜션 후기였습니다.

21년 7월 처음 산수화 온날..

26년 6월 26일 보트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
일단 제가 고른 기준은..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잔디가 있는 마당(자꾸 넘어짐..)이 있으면 좋고, 수영장도 있어야 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복층은x) 또, 너무 멀지 않은 곳!! 이 조건으로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귀한 곳입니다. 당시 후기도 별로 없었고, 뭐 지금도 없네요.... 그래서 저만 알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
오시는 손님들도 처음 오시는 분보다 해 년 마다 찾으시는 분들이 꾸준히 오시는 것 같았고요~~
일단, 저희아이들은 산수화 펜션에서의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여름 휴가철엔 산수화 펜션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친정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늘 이야기로만 듣다가 처음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다슬기 삼매경에 빠지셔서 ㅋㅋㅋ 엄마 친목계 회원들과 다시 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


펜션 아래에 1급수 계곡물이 흐르고, 다슬기가 엄~~청 많고, 물고기도 많이 있어요~
평일 하루 학교를 빼고 오니 더더욱 한가하고 우리만의 펜션 같음..ㅋㅋ 짐 대충 옮기고 수영복 입고 수영장으로~ 친정엄마와 수영장에 들어가는 것이 수 십 년 만이네요..저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온거같음... 우리만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신났음.. 물론, 다른 친구들 있어도 신날 테지만 저 큰 보트를 아무도 없을 때 띄워야 민폐가 안된다는 점..

계곡물 이라 락스 냄새 없고, 시원함? 많이 차가움..ㅋㅋ(낮에 들어가면 햇살에 따뜻해짐)
파랑파랑하니 사진 찍어도 너무 잘 나오네요. 미끄럼틀도 2개나 있어서 다행 하게 놀 수 있지만 전방 주시는 꼭 해야 합니다~ 저희는 우리만 있어서 신경 안 쓰고 놀았지만 여러팀이 있다면 아이들 잘 보셔야 해요~

21년 6살때 꼬맹이가 튜브타고 내려오던 그 시절..

26년11살엔 가볍게 ~ 8살이 된 동생은 아직도 구경만...
수영이 끝나고 초록초록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둘러앉아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계곡을 바라보며 힐링 그 자체! 밥 먹는 동안 수영복도 꾹~ 짜서 건조대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말라요~(탈수기 있음..)
역시 엄마를 모시고 오기 잘함..엄마가 요리 금방금방 다 하심 ㅋㅋㅋ
24년도 6월.. 큰아이가 9살 때..저녁에 옆 손님이 수박을 주심..

22년도 7월 앞니가 빠진 7살 언니.. 저녁엔 저렇게 조명도 들어오니 분위기도 있네~

22년 7월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어서 미리 그림도구를 챙겨감.. 정말 비가 왔었다...담날엔 해가 쨍했던 걸로...기억이 난다.
이렇게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서 엄청 많은 것을 했었고, 또 저녁엔 개구를 잡으러 사냥을 떠나기도....ㅋㅋㅋ
일단 아이들이 겁이 없고, 물고기, 개구리, 곤충..다 좋아함!
낮에 물고기 잡기 너무 힘들어서 저녁9시에 물고기 잡으러 출동!


22년도 7살,4살 때. 저녁에 잡은 물고기는,, 담 날 아침까지 실컷 보다가 놓아준다..

넓은 계곡.

살살 쥐고 있는데 개구리가 죽은척... 오해 받기 딱..

애들 어렸을때 개구리 7마리를 잡아서 보트에 태워 수영 시켜줌... 우리 애들은 개구리를 너무 좋아함.. 저녁이 되면 계곡 내려가는 길 바위에 개구리들이 진짜 많았는데 올해는 개구리 한 마리 밖에 못 잡음.. 개구리들 다 어디갔니`~~
후기를 쓰다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
아, 저희가 늘 찾는 방은 마당가운데 있는 산. 수. 화. 방인데요..방이 이렇게 넓고, 침대도 하나 있어서 아빠는 침대..아이들이랑 저는 바닥에서 자요. 4식구 자기엔 딱 입니다. 펜션이 오래되긴 했는데 청소 상태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전 여행 다닐때 마다 이불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 이불은 냄새도 좋고, 수건도 깨끗합니다~^^그래서 산수화 펜션올때는 짐이 좀 줄기도 해요~
문은 양쪽으로 한개씩 있어서 맞바람이 치니깐 너무 시원해서 올해 저희는 에어컨 안 틀었어요.. 사실 저녁에 난방 살짝 틀어달라고 했음... 26년 6월 26일 기준..

2박3일 여행은 좀 일찍 온 감이 있어서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고, 금요일 평일 기준이라 가격도 너무 좋았고, 성수기 전 주말이라 정말 가성비 짱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일찍 다녀와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8월달에 한번 더 다녀올 생각 이에요~
펜션 여사장님이 다육이를 너무 좋아하시고, 예쁘게 잘 키우셔서 저희 엄마는 다육이 삼매경에 빠지심..
저희가족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산수화펜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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